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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0개 중소기업, 쿠알라룸푸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조회조회수231 작성일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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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월드코리안신문) 서규원 해외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이 안양시에 있는 제화, 의료 장비, 의료용품, 건강관리, 화장품, 뷰티미용 분야 중소기업들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말레이시아는 해외 기업들이 주목하는 아시아 시장이다. 말레이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5~6%대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달러가 넘는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말레이시아 고급소비재 수입은 연평균 9.1%씩 고성장했고, 코로나 봉쇄 규제가 완화돼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재 수입이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7일 풀만 호텔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안양시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 중 프라임포디아(주)를 비롯한 3개 기업은 현지 바이어들과 12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흥규 원장은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의 핵심 국가여서 코로나가 완화된 이후 가장 먼저 기업들과 말레이시아를 찾았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 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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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서규원 해외기자
쿠알라룸푸르=서규원 해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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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