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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디-프라임포디아 MOU 체결

조회조회수315 작성일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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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피디 김미자 대표(왼쪽)와 프라임포디아 오규하 대표 (사진=셀피디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가 진단 키트 개발 업체인 프라임포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반려·애완동물 및 기타동물의 질병 진단 및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외 진단키트 개발 및 유통 사업을 함께 해나간다. 즉, 유전자 키트 연구개발 및 판매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및 가축 등에 대해 체외 진단 키트를 활용해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에 셀피디와 MOU를 체결한 프라임포디아는 2016년에 설립된 POCT(현장진단검사) 전문 기업으로,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뎅기열 등 20여개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출시했다. 현재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양방향 알레르기 진단키트부터 범죄 현장의 혈흔 진단키트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셀프(Self)와 펫(Pet), 닥터(Doctor)를 합친 이름의 셀피디는 스스로 반려동물의 의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 회사는 반려동물의 생체정보를 빅데이터화해 품종별로 최적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반려동물 헬스케어 종합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됐다.

셀피디 김미자 대표는 “POCT라는 검사 키트 개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진단용 항체의 초고속 개발 및 진단용 시약 자체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동물용 체외 진단 키트를 공동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임포디아 오규하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잦아들면 반려동물의 질병이나 조류독감 등을 진단하는 반려동물 질병 검사 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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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157184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