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2년 유망중소기업 206개 사 인증서 수여…55종 혜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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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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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를 하고 인증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C)
경기도가 12월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인증기업 206개사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양시에서는 렉스젠(주) 등 17개사, 군포시에서는 ㈜알엠지 등 6개사, 의왕시에서는 주식회사 지오메디 등 6개사, 과천시에서는 ㈜앤서레이가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안양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렉스젠(주), (주)에프씨엠티, 알비에치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지트래픽, (주)유원기술, 주식회사 에피넷, (주)월드홈닥터, (주)탑이앤씨코리아, 주식회사 에스엠케이, 웍스탭(주), (주)자누셋, 주식회사 알씨, (주)프라임포디아, (주)와이즈테크, (주)성창기공수처리공사, 유에프엠시스템즈(주), ㈜네비웍스 등이다.
군포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알엠지, 주식회사 디비콤, 인제, 주식회사 아이엠에스, ㈜후로스에너지, 아프로코리아(주) 등이다.
의왕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주식회사 지오메디, 웨이즈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쌤시크코스메틱, ㈜파미니티, (주)에스디에이, ㈜에버그린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인증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은 5월 공모를 진행해 서류평가, 현장실태조사, 법위반 조회,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평균 경쟁률 3.8:1을 뚫은 새싹기업(스타트업) 10개 사, 최초 인증 156개 사, 재인증 40개 사등 최종 206개사가 선정됐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됐다. 인증기업은 인증마크 사용권과 인증마크를 활용해 포장재, 홍보물, 콘텐츠 제작 시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증 유지 기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및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총 8개 기관 55종의 혜택도 부여된다.
신규 인증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이며, 재인증 기간은 2025년까지 3년이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로 그간 도내 우수 중소기업 6,617개 사를 인증했으며, 현재는 965개 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증유지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연평균 6.0%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3,002명의 양질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114개 사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가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제위기 환경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흘리는 땀과 열정이 경기도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do awarded certificates to 206 promis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2022... 55 types of benefits granted
Including Anyang RexGen, etc. 17, Gunpo RMG, etc. 6, Uiwang Geomedi, etc. 6, Gwacheon Anseray Co., Ltd.
On December 9, Gyeonggi-do held the ‘2022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e Award Ceremony’ at the Gwanggyo Hall of the Gyeonggi-do Institute of Economics and Science Promotion and awarded certificates and signboards to 206 certified companies. 17 companies including RexGen Co., Ltd. in Anyang City, 6 companies including RMG Co., Ltd. in Gunpo City, 6 companies including GeoMedi Co., Ltd. in Uiwang City, and Anseray Co., Ltd. in Gwacheon City received the certification as ‘2022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in Gyeonggi-do’.
The companies certified by Anyang City are RexGen Co., Ltd., FCMT Co., Ltd., RBC Co., Ltd., EasyTraffic Co., Ltd., Yuwon Technology Co., Ltd., Epinet Co., Ltd., World Home Doctor Co., Ltd., and Top E&C Co., Ltd. Korea, SMK Co., Ltd., Workstap Co., Ltd., Januset Co., Ltd., RC Co., Ltd., Prime Podia Co., Ltd., Wise Tech Co., Ltd., Sungchang Machinery Air Water Treatment Co., Ltd., UFM Systems Co., Ltd. Naviworks, etc.
Companies that have been certified by Gunpo City include RMG Co., Ltd., DBCom Co., Ltd., Inje Co., Ltd. IMS Co., Ltd., Floros Energy Co., Ltd., and Afro Korea Co., Ltd.
Companies that have been certified in Uiwang-si include Geomedi Co., Ltd., Waysone Co., Ltd., Samchic Cosmetics Co., Ltd., Faminity Co., Ltd., SDA Co., Ltd., and Evergreen Co., Ltd.
About 300 people attended the event, including Yeom Tae-yeong, vice governor of Gyeonggi-do, Kim Wan-gyu, chairman of the Economic and Labor Committee of the Gyeonggi-do Council, and representatives and officials of certified companies.
This year,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held a public offering in May, and 10 start-ups and 156 first-time certified companies broke through an average competition rate of 3.8:1 through document evaluation, on-site fact-finding, law violation inquiry, and certification deliberation committee. , 206 companies were finally selected, including 40 companies that were re-certified.
Certified companies were awarded certificates and certification signs in the name of the Gyeonggi-do governor. Certified companies can use the certification mark and use the certification mark to receive support of up to 5 million won when producing packaging materials, promotional materials, and contents. In addition, during the certification maintenance period, a total of 55 benefits from 8 institutions, including preferential interest rates and additional points when applying for support projects, are also granted when supporting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development funds.
The new certification period is 5 years from this year to 2027, and the re-certification period is 3 years until 2025.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ion System' is a system that Gyeonggi-do has been implementing since 1995 to discover and certify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ith high growth potential and foster them as global small but strong companies that will lead the local economy and job creation. Currently, 965 companies maintain certific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ertification maintenance companies, it was found that they showed an average annual sales increase of 6.0% and created 3,002 quality new jobs. In addition, 114 companies were selected as glob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Vice Governor Yeom Tae-young said, "Even in the midst of an economic crisis, the sweat and passion of entrepreneurs are the driving force that moves Gyeonggi-do."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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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2월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인증기업 206개사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양시에서는 렉스젠(주) 등 17개사, 군포시에서는 ㈜알엠지 등 6개사, 의왕시에서는 주식회사 지오메디 등 6개사, 과천시에서는 ㈜앤서레이가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안양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렉스젠(주), (주)에프씨엠티, 알비에치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지트래픽, (주)유원기술, 주식회사 에피넷, (주)월드홈닥터, (주)탑이앤씨코리아, 주식회사 에스엠케이, 웍스탭(주), (주)자누셋, 주식회사 알씨, (주)프라임포디아, (주)와이즈테크, (주)성창기공수처리공사, 유에프엠시스템즈(주), ㈜네비웍스 등이다.
군포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알엠지, 주식회사 디비콤, 인제, 주식회사 아이엠에스, ㈜후로스에너지, 아프로코리아(주) 등이다.
의왕시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은 주식회사 지오메디, 웨이즈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쌤시크코스메틱, ㈜파미니티, (주)에스디에이, ㈜에버그린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인증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은 5월 공모를 진행해 서류평가, 현장실태조사, 법위반 조회,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평균 경쟁률 3.8:1을 뚫은 새싹기업(스타트업) 10개 사, 최초 인증 156개 사, 재인증 40개 사등 최종 206개사가 선정됐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됐다. 인증기업은 인증마크 사용권과 인증마크를 활용해 포장재, 홍보물, 콘텐츠 제작 시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증 유지 기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및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총 8개 기관 55종의 혜택도 부여된다.
신규 인증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이며, 재인증 기간은 2025년까지 3년이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로 그간 도내 우수 중소기업 6,617개 사를 인증했으며, 현재는 965개 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증유지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연평균 6.0%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3,002명의 양질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114개 사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가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제위기 환경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흘리는 땀과 열정이 경기도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do awarded certificates to 206 promis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2022... 55 types of benefits granted
Including Anyang RexGen, etc. 17, Gunpo RMG, etc. 6, Uiwang Geomedi, etc. 6, Gwacheon Anseray Co., Ltd.
On December 9, Gyeonggi-do held the ‘2022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e Award Ceremony’ at the Gwanggyo Hall of the Gyeonggi-do Institute of Economics and Science Promotion and awarded certificates and signboards to 206 certified companies. 17 companies including RexGen Co., Ltd. in Anyang City, 6 companies including RMG Co., Ltd. in Gunpo City, 6 companies including GeoMedi Co., Ltd. in Uiwang City, and Anseray Co., Ltd. in Gwacheon City received the certification as ‘2022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in Gyeonggi-do’.
The companies certified by Anyang City are RexGen Co., Ltd., FCMT Co., Ltd., RBC Co., Ltd., EasyTraffic Co., Ltd., Yuwon Technology Co., Ltd., Epinet Co., Ltd., World Home Doctor Co., Ltd., and Top E&C Co., Ltd. Korea, SMK Co., Ltd., Workstap Co., Ltd., Januset Co., Ltd., RC Co., Ltd., Prime Podia Co., Ltd., Wise Tech Co., Ltd., Sungchang Machinery Air Water Treatment Co., Ltd., UFM Systems Co., Ltd. Naviworks, etc.
Companies that have been certified by Gunpo City include RMG Co., Ltd., DBCom Co., Ltd., Inje Co., Ltd. IMS Co., Ltd., Floros Energy Co., Ltd., and Afro Korea Co., Ltd.
Companies that have been certified in Uiwang-si include Geomedi Co., Ltd., Waysone Co., Ltd., Samchic Cosmetics Co., Ltd., Faminity Co., Ltd., SDA Co., Ltd., and Evergreen Co., Ltd.
About 300 people attended the event, including Yeom Tae-yeong, vice governor of Gyeonggi-do, Kim Wan-gyu, chairman of the Economic and Labor Committee of the Gyeonggi-do Council, and representatives and officials of certified companies.
This year,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held a public offering in May, and 10 start-ups and 156 first-time certified companies broke through an average competition rate of 3.8:1 through document evaluation, on-site fact-finding, law violation inquiry, and certification deliberation committee. , 206 companies were finally selected, including 40 companies that were re-certified.
Certified companies were awarded certificates and certification signs in the name of the Gyeonggi-do governor. Certified companies can use the certification mark and use the certification mark to receive support of up to 5 million won when producing packaging materials, promotional materials, and contents. In addition, during the certification maintenance period, a total of 55 benefits from 8 institutions, including preferential interest rates and additional points when applying for support projects, are also granted when supporting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development funds.
The new certification period is 5 years from this year to 2027, and the re-certification period is 3 years until 2025.
'Gyeonggi-do Promis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Certification System' is a system that Gyeonggi-do has been implementing since 1995 to discover and certify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ith high growth potential and foster them as global small but strong companies that will lead the local economy and job creation. Currently, 965 companies maintain certific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ertification maintenance companies, it was found that they showed an average annual sales increase of 6.0% and created 3,002 quality new jobs. In addition, 114 companies were selected as glob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Vice Governor Yeom Tae-young said, "Even in the midst of an economic crisis, the sweat and passion of entrepreneurs are the driving force that moves Gyeonggi-do."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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